하남시가 지난달 30일 미사호수공원에서 음악과 공연, 불꽃 쇼가 어우러진 '스테이지 하남' 하반기 첫 공연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이번 공연에 시민 3천여 명이 방문했다면서 다음 달 26일까지 매주 여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올 상반기 '스테이지 하남' 공연 때는 모두 2만9천여 명이 공연장을 찾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현재 시장은 "스테이지 하남을 성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"면서 "하반기에도 더욱 알차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90116074904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